여행
직접 다녀온 국내외 장소의 풍경과 역사, 음식, 사람의 기억을 함께 기록한 문학형 여행수필입니다. 장소 정보만 나열하지 않고 실제 방문 장면과 그곳에서 얻은 생각을 담았습니다.
대표 여행: 소래습지생태공원 산책 · 시화나래 달전망대 · 행담도 휴게소와 오랜 친구
평창 육백마지기 여행|해발 1,256m 하늘 위의 밭을 찾아 180km
인제에서 180km를 달려 찾은 평창 육백마지기. 해발 1,256m 청옥산의 고원과 풍력발전기, 비포장 산길, 샤스타데이지와 첩첩산중 풍경을 담은 여행기입니다.
행담도 휴게소에서 만난 오랜 친구, 인생도 잠시 쉬어가는 길
서해대교 행담도 휴게소에서 고등학교 친구를 만났습니다. 커피와 뜨거운 어묵, 바닷바람을 사이에 두고 노년의 우정과 인생의 중간 지점을 돌아본 여행수필입니다.
김포 꼬꼬오리주물럭, 20년 전 비닐하우스 맛집을 다시 찾다
김포 꼬꼬오리주물럭을 20년 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흙바닥 비닐하우스 시절의 기억과 지금의 식당 풍경, 철판 오리주물럭의 맛을 함께 기록한 방문 수필입니다.
김포 월곶 카페 옥순, 삼면의 산자락에서 조강을 바라보다
김포 월곶 카페 옥순을 가족과 방문해 삼면의 산자락과 조강·한강 하구 풍경을 바라보았습니다. 접경지역의 물길과 나이 든 형제의 만남을 함께 담은 여행 수필입니다.
소래습지생태공원 산책|염전 역사와 갯벌 생태를 만나다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을 직접 걸으며 갯골·염생식물·옛 염전과 풍차가 어우러진 풍경을 기록했습니다. 도심 가까이에서 만나는 갯벌 생태와 산책길 이야기입니다.
시화나래 달전망대 여행|서해 노을과 시화호를 마시는 시간
시화나래 달전망대에 올라 서해·시화호·조력발전소와 노을을 바라보았습니다. 부부가 식사와 커피를 나누며 풍경을 오래 기억하는 과정을 담은 직접 방문 여행수필입니다.
서오릉 장희빈 묘 산책|대빈묘에서 본 권력과 기억
고양 서오릉을 친구와 걷다가 장희빈의 대빈묘를 만났습니다. 웅장한 왕릉보다 작은 무덤에 사람들이 모이는 이유를 권력·퇴직·기억의 관점에서 돌아본 인문 여행수필입니다.
시흥 관곡지 연꽃, 비 오는 연밭에서 어머니의 태몽을 떠올리다
비 내리는 시흥 관곡지 연밭을 아내와 걸으며 연꽃과 연잎, 어머니의 연꽃 태몽을 떠올렸습니다. 빗물처럼 고였다 흘러가는 삶과 사랑의 기억을 담은 문학수필입니다.
제주도는 늙지 않았다, 스무 번 넘게 찾은 제주에서 만난 나의 시간
제주도를 스무 번 넘게 찾은 한 교사가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 대학 시절 졸업여행, 신혼여행, 학생들과의 제주도 졸업여행, 그리고 은퇴 후 다시 찾은 제주에서 만난 추억과 시간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