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뱃길의 끝, 서해의 밀물이 들어오다

콘크리트 수로와 수문을 지나 서해의 밀물이 들어오는 아라뱃길 풍경을 담은 시. 인공의 물길과 바다가 만나는 순간, 인간이 만든 길과 자연의 길을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