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행진곡|동시 창작과 문학적 상상력, 구름이 된 거북이와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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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시
참새와 오리, 고양이는 울음소리로 대답하지만 거북이와 사슴은 자신들이 구름이라고 말한다. 아이의 상상력과 열린 결말이 돋보이는 창작 동시 ‘유치원 행진곡’을 소개합니다.
지워진 이름 곁에 새벽이 앉았다 | 기다림과 새벽에 관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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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시
지워진 이름을 손끝으로 짚던 밤, 기다림을 잊고 잠든 사이 새벽이 찾아옵니다. 상실과 기다림, 회복의 순간을 담은 짧은 서정시입니다.
시화나래 달전망대, 커피보다 풍경을 마시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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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수필, 여행
먹는 것과 입는 것에는 인색하지만 풍경에는 아낌없는 한 사람의 이야기. 시화나래 달전망대에서 2층 한식당 카페동이와 25층 전망 카페를 즐기며 서해 노을과 시화호조력발전소 풍경을 담은 문학형 여행 수필.
처서 무렵, 나는 천천히 가을로 걸어간다 | 노년의 삶과 풀벌레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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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수필
처서 무렵 새벽, 서늘한 바람과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지나온 청춘과 장년을 돌아본다. 노년의 삶은 잃어가는 시간이 아니라 천천히 삶의 의미를 읽어가는 시간이다.
인생의 선택, 가지 않은 길을 나는 아직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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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수필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떠올리며 스무 살의 선택, 32년의 교직 생활, 그리고 늦게 다시 시작한 글쓰기를 돌아본 감성 수필. 선택과 인연, 인생의 의미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