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사람에게는 닿았다
기도는 기적을 만들지 못했지만 밥 한 그릇과 선행이 되어 사람에게 닿았다. 마리아 할매의 삶을 통해 기도의 의미와 믿음, 선행을 돌아보는 문학수필.
퇴직 교사의 일상과 가족, 상실, 회복, 노년의 관계를 실제 경험에서 출발해 기록한 문학수필 모음입니다. 추상적인 교훈보다 한 장면과 사물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글을 담았습니다.
대표 글: 우울증 회복과 생활의 리듬 · 상실의 터널을 지나 배운 삶 · 늙어가는 부부의 사랑
기도는 기적을 만들지 못했지만 밥 한 그릇과 선행이 되어 사람에게 닿았다. 마리아 할매의 삶을 통해 기도의 의미와 믿음, 선행을 돌아보는 문학수필.
물은 왜 낮은 곳으로 흐를까. 노자의 물에 대한 사유를 통해 실패와 기다림, 낮아짐의 의미를 돌아보는 한 편의 문학수필입니다.
잘려 나간 은행나무에 다시 새순이 돋았습니다. 상처는 사라지지 않아도 삶은 다시 푸르러질 수 있다는 회복의 의미를 담은 문학수필입니다.
먼 우주에서 지구를 찾아오는 존재가 외계 생명체가 아니라 AI라면 어떨까. 외계 문명과 AI 탐사선, 생명과 알고리즘의 경계를 밤하늘 아래에서 사유한 문학수필.
오래 타인을 위해 살아온 뒤 비로소 나에게 돌아오는 시간. 삶의 무게를 내려놓고 자신을 위로하며 나를 돌보는 의미를 담은 문학수필입니다.
추석 성묘를 위해 찾은 강화도 산길. 어린 시절 서로 주우려 했던 밤이 이제는 아무도 줍지 않은 채 쌓여 있습니다. 버려진 밤과 빈 주머니를 통해 농촌의 변화와 세월의 흔적을 돌아보는 문학수필입니다.
가을바람에 꺼낸 어머니의 오래된 카디건과 단추 하나. 찻잔 두 개와 감 세 개를 통해 떠난 사람과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가을 수필입니다.
우리는 왜 아직도 무협소설과 무협영화에 열광할까? 절세무공, 비급, 기연과 강호에 담긴 소망을 통해 무협을 좋아하는 이유와 삶의 내공을 돌아보는 수필.
퇴직 후 원목 책상을 들여놓으며 시작된 자유는 어느새 인정욕구라는 목마가 되었다. 트로이의 목마를 빌려 퇴직 이후의 삶과 자기성찰을 담아낸 문학수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