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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천사의 감성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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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찬 옹기는 두 번 울지 않는다 | 겨울 옹기와 시간에 관한 시

2026년 08월 30일 작성자: bungpoet

마당 구석 검은 옹기에 겨울 볕과 바람이 머문다. 소금과 침묵, 시간이 익어가는 풍경을 담은 옹기에 관한 한국 서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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