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흔 장모님의 어금니를 뽑던 날, 비로소 알게 된 빈자리 2026년 10월 19일 작성자: bungpoet치통으로 식사하지 못하던 아흔 장모님의 어금니를 뽑던 날. 비어버린 잇몸과 따뜻한 호박죽을 바라보며 상실과 늙어감, 그리고 남겨진 자리에 대해 생각한 문학 수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