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추석 성묘길, 아무도 줍지 않는 밤

추석 성묘를 위해 찾은 강화도 산길. 어린 시절 서로 주우려 했던 밤이 이제는 아무도 줍지 않은 채 쌓여 있습니다. 버려진 밤과 빈 주머니를 통해 농촌의 변화와 세월의 흔적을 돌아보는 문학수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