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가 사람잡네”

“올챙이 적 생각 못하는 개구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초심 상실과 허세를 유쾌하게 꼬집은 풍자 에세이. 재미 속에 묵직한 메시지를 담은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