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을 이겨내고 다시 교단에 섰던 이야기”

“사람은 변하지 않을 수 있지만, 다시 설 수는 있다. 실패와 우울 속에서 회복하며 교사로, 인간으로 여러 번 다시 태어난 삶의 기록을 담은 감성 에세이.”